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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제 지갑 탈탈 털어가실라고 세상이 매칭해주신거죠?
소원신룡

야간실장님께서 아마 제 지갑에 있는 돈을 다 털어버릴 생각인가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은 아이를 추천해주시고 만나고와서

후기를쓰는 이 순간 너무나도 기분이 즐겁습니다.


오페라에 도착해서 스타일 미팅을 하고

내 순서에 맞춰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내가 오늘 추천받은 언니는 세상이라는 언니였죠


세상이를 보고 느낀 첫인상? 짧게 설명하고 갑니다


-딱 보았을 때 정말 이쁜느낌의 와꾸

-룸필에 귀염 섹시 청순 이쁨 모두 들어가있는 작고 갸름한얼굴!!

-슬림한 몸매와 뽀얀피부 보드라운 살결

-탱글탱글한 C컵 가슴, 깔끔하게 정리 된 왁싱꽃잎!!!!

-매미스타일에 대화능력도 좋은 세상이!!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는 모습까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첫 인상


솔직히 물다이섭스? 못할줄알았습니다. 너무 이뻐서..

근데 반전?! 물다이섭스 강력했습니다.

마치 교감을 하듯 몸을 최대한 밀착한 상태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고, 서비스 실력도 상당하더군요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부드럽게 그녀를 탐했고

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느끼는 세상이를 보니 참 좋았죠

나의 애무에 점점 더 격해지는 세상이의 리액션

어느덧 조개에 물이 가득 차올랐고 바로 콘을 요청하고 삽입!


그녀와 즐긴 섹스.. 당연히 뜨거웠습니다. 즐길줄아는 세상이

남자의 흥분포인트와 자신의 포인트를 잘 아는 세상이

그런 그녀와 뜨겁게 그리고 질퍽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퇴실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 만남을 약속할 수 밖에.....

마지막은 문 앞에서 진한 키스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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