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만에 제이씨 예약잡음~~
아침부터 제이씨 생각에 살았다 죽었다 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불렀음 ㅎㅎ
늘씬하면서도 잘빠진 몸매라 생각만해도 불끈불끈 함
마사지는 대충대충 받다가 바로 합체하기로함
나의 몸위에 올라오더니 시작된 제이씨의 혀놀림~~~~~~~
아~~ 술기운도 없는상태에서 받으니깐 정말 죽을뻔 했음
제이 오기전에 야동이라도 한 번 보고 딸이라도 한번칠껄 하는 후회 ㅠ
거침없이 입으로 넣었다 뻈다를 반복하는데
삽입하기도 전에 싸겠다 싶어 역립시도~~
그녀의 꽃잎을 어마무지 햝아줌~~~~~~ㅎㅎㅎ
내 혀에 쥐가 날 때까지..언제든 꽂을수 있게 꽃잎을 무지하게 적셔놨음
제이를 흥분도 시켜놨겠다 나더 시간을 벌었겠다~~~
본격적으로 꽂고 달려야지 했는데 꼬츄에 온갖 신경이 집중된건지
아까 애무에서 이미 장전 되있던건지 꽂고 1분컷 해버렸네 ㅠㅠ
제이도 아쉬운건지 끌어안고 기다려준 느낌인데 한번 싸버려서 그런지
안살아나서 끌어안고만 있다가 보낸네ㅠ
다음번 제이볼때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