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는여
역에사 5분거리에 위치한
가게이며
사장님 아주 친절하시며
티는 적당한 사이즈에
베드는 큰편이며
조명 조절가능하고
냉난방 모두 개별입니다
그럼 미나 매니저님 소개 들어갈게요
외모는요
단발에 뭔가
회사에서 마주칠거같은 외모
몸매는요
전체적으로 아주 슬림한
바디라인이며
몸매에 적당한 봉긋한 미드와
몸매보다 살짝큰편의 골반과
몸매보다 살짝 큰편의 봉긋한 예쁜힙
티마는요
사회생활을 해봤을거같은 친구라
회사에서 말안듣는 친구들 뒷담하니
잘 받아주시며 맞장구 처주셔서
제 스트레스 풀렸네요 ㅋㅋㅋㅋㅋ
휴 어디가서 욕할때가 없어가지고 ㅋㅋ
제친구들은 극티라 안들어주거든요 ㄷㄷ
피마는요
좋은 키감의 아이구요
약간의 싫어하는 부분만
지켜주신다면 관대한 터치마인드의
아이라 욕심 부리지안으시면
좋은 달림을 선물해주실겁니다 >_<
마치며
아주 슬림한 바디
털털한듯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맞장구도 잘처줘요
그리고
여기 사장님
참 친절하십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