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들이랑 스텝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면서
반겨주는 느낌이라 입장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명실장님이랑 이야기하면서 누구볼지 고민하다가
한번 만났던 나나가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나나로 결정!!
준비하고 올라가니까 나나가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너무 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기억을 못하는거같고ㅎㅎ
슬림한 나나의 허리를 감싼 상태로 복도로 쭉 들어가서 서비스받았어요
소파에 앉아는데 서브들이 안와서 자기~다 일하나보네? 아무도 없는데?
너무 늦게왔나?하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서브언니들이 달려듭니다ㅎㅎ
서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완전 다 빨아주는데요
타이밍 잘 맞춰서 왔는지ㅎㅎ 혼잔 의자왕 놀이 했습니다
최후엔 나나이 뜨듯한 봉지 맛도 스탠딩 뒤치기로 맛보고요ㅎㅎ
방에 들어와서 나나가 뭐 얼마 입지도 않은 옷을 다 벗어주네요
몸매가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스타일이고 탄탄하고 새끈하게 잘 빠졌어요
얼굴은 청순하지만 은근 섹시하게 생겨가지고 몸매는 후끈하네요
슬림하지만 골반이랑 엉덩이 라인이 기가막히게 살아있구요ㅎㅎ
샤워장 들어가서는 뒷판부터 부드럽고 자기만의 루틴으로 바디를 타주고
응ㄲㅅ도 깊고 찐하게 해주네요ㅎㅎ
앞판도 바디를 타주다가 하비욧을 하면서 극한의 꼴림상태로..으..으ㅎㅎ
비제이도 한참해주면서 ㅈㅈ를 얼얼하게 만들고는 침대에 누워있으라고하네요
침대에선 키스를 시작으로 삼각애무 그리고 비제이까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서브들도 들어와서 야하게 신음소리내면서
2대1이나 3대1로 엄청 애무해주면서 다 달궈버리고 나가구요ㅎㅎ
씩스나인으로 ㅂ빨하니까 활어로 변해서 찐득한 신음나오네요
달아올랐는지 나나의 ㅂㅈ에서 물이 촉촉하게 나오고ㅎㅎ
여성상위로 밀착된 상태에서 한번씩내려찍을때 얼마나 흥분했는지
ㅂㅈ에서 물소리 들리고 후배위로 변경해서 뒷태를 보니
엉덩이부터 허리로 들어가는 그 라인이 환상적이에요
랄부 쪽에서부터 강한 전기가 느껴지고 커다란 신음을 나나와 동시에 지르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싸!!!!
잠시 쉬면서 좀 오래되었지만 한번 본 사이라고 말하니까
나나가 이번엔 기억하겠다고 꼬옥 안아주면서 키갈해주네요
한번봤더니 또 보고싶고 자꾸 생각나는 언니라서 지명삼을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