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이거 투샷 안했으면 어쩔뻔했을까요..ㅋㅋ
뭣도 모르고 원샷했다가 큰일 날뻔 했습니다.
황제의자 서비스에서 로라 언니가 전투적으로 애무 해 줍니다
WOW~헉~~쇼킹이게 처음에는 일반 바디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야동에서나 보던 그 서비스 애무를요!!!!이건뭐지? 이건뭐지?
어안이 벙벙해서 멍때리고 있는데 놀라지말고 그냥 느끼라면서
제 팔다리와 몸뚱이를 사탕 핥아 먹듯이 빨아재낍니다!!
"오빠 내껏도 만져봐바~" "내가슴이쁘지?" 제 손을 가슴하고 봉지에 연결시켜주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WOW~ 이게 신세계인가요!!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제 물건을 꽉 붙잡고 침 삼키는 소리내면서 비제이 해 줍니다.
이렇게 전투적일 수가 없습니다!
존슨에서 베이비 로션이 조금씩 흘러 나올때까지 비제이 해 주다가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 제 물건을 호강시켜주네요.
로라를 박고 있는데 정말 감동입니다.이렇게 좋은데를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로라 언니의 탱탱한 애플힙에 물건을 박아보다가 찍찍~ 싸질러버렸구요!!
담배 한대 피우면서 좀 전에 있었던 엄청난 상황들을 정리하다가
로라언니와 눈이 마주치면서 또 다시 섹수타임 가져봤네요.
누워서 마른다이 애무받다가 육구에서 서로의 소중이를 촉촉하게 적셔줬구요~
여상위에서 로라언니와 같이 몸부림 쳤습니다.
괄약근에 힘을주면서 봉지를 조였다 풀었다하는 스킬로 또 제 물건을 괴롭히는 로라
감동감동 보잘것없는 제 몸뚱이에 뜨거운 섹수 혼을 불어넣는 섹수 마술사입니다.
여상위에서 마무리까지 전속력으로 질주했구요~
2차에서 후회감 1도 없는 발사의 꽃을 피웠답니다.
육체와 정신이 하나로 일치되는 극도의 쾌감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