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셨고 엔젤이를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엔젤이를 만나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네요.
사실 전 여태까지 제가 와꾸족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와꾸좋고 몸매좋은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것.. 이런 기분이더군요
이번 엔젤이의 만남으로 와꾸족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떄였죠 청순하고 귀여운 스타일에 여자가 날 반겨줬어요
160대초반의 키지만 비율이 좋아서 키가 커보이고
몸매도 슬림한 스타일에 완전히 내 취향이였죠
내가 유흥을 다니며 만나 본 여자들 중 가장 사이즈가 좋았던 엔젤이입니다.
서비스를 잘해요 안마 FM서비스? 고런느낌이 딱 드는 예슬이에요
침대에서 아주 적극적인 매니저였습니다.
풋풋함. 내가 처음 생각했던 침대에서 엔젤이의 모습이였지만
요부. 내가 직접 격어 본 엔젤이는 이런 여자였어요
자신의 흥분감을 솔직하게 표현할줄 알고 적극적으로 들이댈 줄 아는 여자
신음소리 야한몸짓으로 모든 리액션을 보여주었고
앞에서 같이 즐기고있는 남자와 교감하며 템포를 맞출 줄 아는 여자
이쁜여자가 잔뜩 흥분한 모습으로 나에게 들이댈때.. 이런기분이 들더군요
섹스를하면서 묘한 감정이 생겼고 그래서인지 더 몰입했던거 같네요
모든시간이 끝나고선 아무것도 안했다는듯 애교를 부려오는데
아... 저 앞으로 와꾸족으로 살아야할것만 같습니다
아니.. 엔젤이 지명으로 살아야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