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왜 28일 까지 일까?
어렸을때 부터 나는 이생각을 많이 했다.
직장인이 되니 뭔가 덜 일하고 월급을 더 받는 느낌을 받는다.
꽁돈이 생긴 기분으로 기분좋게 인스타 스파로 예약을 걸어
방문 하였다.
샤워를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이시간은 많이 해봐도 항상 설레임이 있는거 같다.
이 작은 방안에서 오늘은 어떤일이 있을까...
먼저 마사지를 시작하였다. 난 원래 마사지를 싫어했다.
뭔가 시원하다는 느낌보다 아픈 느낌을 많이 받아서 였다.
그런데 여기 인스타에 처음왔을때 실장님이 강력 추천하길래
속는셈치고 받아봤는데 그 이후로는 마사지를 무조건 받는다.
흔히 우리가 받는 타이 마사지와는 정말 비교 불가다.
근육하나하나를 풀어주는 손길에서 장인의 숨결이 느껴진다.
선생님의 손에 몸을 맡겨 온몸을 시원하게 풀고 나니
매니저 타임이 금방 왔다.
자 오늘은 누구냐
두둥 등장
눈에 띠는 가슴 크기와 잘 관리된 몸매 라인이 눈에 띄었다.
구리빛 피부가 그녀의 몸매를 한층 더 부각 시켜 주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탈의를 하니 내가 잘못본게 아니라는걸 증명해주듯
엄청난 바스트를 훌렁 보여주었다. 근데 몸은 슬림했다.
진짜 몸매가 좋았다.
히히 눈으로만 벌써 나의 존슨은 힘이 불끈했다.
삼각 애무 후 본게임을 시작하였는데 조임이 상당했다.
그녀의 강력한 조임에 나는 신나게 운동을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