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보인 바다에게 시그니쳐 코스 받아 봤습니다
침대에서 잠깐 동안 대화나누다가
서서히 올라오는 꼬치놈을 호강시켜주기 위해 물다이로 향합니다~
물다이에 누워 따뜻한 바다언니의 물다이 스킬을 느껴봅니다
풍만한 가슴으로 전신을 훑어주면서 바디 타다가
햄버거와 떵까시 스킬을 적절히 분배하면서 앞판과 뒷판을 사정없이 부비부비~
물다이에서 쌀뻔한거 간신히 애국가부르면서 참았지만..
BJ로 결국엔 입싸로 마무리 샤워한 뒤 침대로 이동 했습니다
"오빤 어떤 체위가 기분 좋아?""난 딱히 가리는거 없어.."
몇마디 나누고 바로 콘끼우고 여상위로 올라타네요.
붕가붕가~ 붕가붕가~바다와 제 몸이 하나가되는 그 순간의 신음 소리만 가득함
찔꺽~찔꺽~ 제 꼬치와 바다의 소중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사운드 죽여줍니다!
복상사로 죽으라는건가요. 바다 섹드립 날라오고 신음소리 터지고
오히려 제가 당하는 쪽 버티다 .. 버티다 .. 못해 여상위에서 또 한번의 샘물을 헌납 했습니다
기가 다 빠져서 시체처럼 누워버렸네요 ㅋㅋ
제가 2차발사를 성공함과 동시에 "오빠~ 다음에는 무한으로도 끊어바~~ ^^ "
씨익 웃고 ㅋㅋ 바다 스킬포스는 장난 없는 것 같습니다 ^^:;
샤워하고 퇴실 할때도 오빠 다음에 또 보자고 손인사를~~;
다음에는 무한샷이라....좋긴한데 제 몸이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여 ㅋ
아무튼 2샷 대만족을 이루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