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중간에 너무 꼴려서 토부기에 방문했었죠
단독코스 폐이지에 이름 모를 두 언니의 2대1코스가 있길래
궁금해서 정실장님과 미팅하고 2대1 조져봤습니다
원래는 일대일만 하던 저에게 다른 신박한것이 필요한 어제였죠 ㅋㅋ
사우나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실장님이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니 상반되는 스타일의 두명이네요~
한명은 토부기 단골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준언니.. 유명한 언니죠
또 한명은 아담 베이글 핵 귀요미 콩이언니였습니다 ㅎㅎ
인사치래를 하고 샤워실에서 앞뒤로 미친듯이 애무하고 BJ를 해주십니다.
아주 환장하겠더라구요 ㅎㅎㅎ 받으면서도 와 이언니들 조합 죽이는데라는 느낌을 받았고
어느샌가 CD를 착용하고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다가 원샷 발사~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서 셋이 노가리 까면서 놀아봅니다.
언니들 마인드 참 좋네요 ㅋㅋㅋ 전 무한코스로 결제를 했기에
2차전 시작~
BJ와 애무가 들어옵니다.
벌써부터 동생놈은 또 발딱 서있고 언니들과 서로 만지며 물고 빨아봅니다.
그러다 CD 착용하고 또다시 2대1로 떡치면서 물고 빨고 ㅋㅋㅋ
거기다 마무리는 입SS... 그리고 마지막 ㅅㅇㅎㅋ까지.. 이렇게 3연타까지 성공해본건 처음이예요..
제 의지로는 절대 안되는 그것을 언니들의 스킬로 뚫려버렸네요 ㅋㅋ
정말 대낮에 맨정신으로 준과 콩이의 조합에 도전해보니
이거이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ㅋㅋ 진짜 최강의 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