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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뚝딱 했던 유인영 접견기~~
한그릇뚝딱

한그릇 할생각에 페스티벌으로 연락해서 원하는 시간대


이야기했더니 유인영 강력추천 받아서 바로 예약 고고~~


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하면 거기에 잘 맞춰서 


추천을 해주는데 이번 추천도 역시 엄지척이 절로 나올정도였음乃


와꾸부터 너무 예쁜 스타일이고 크지도 작지도않은 적당한 키에


글래머 인데도 불구하고 신이내린 축복받은 몸매라 너무 마음에 들었음~~


바로 본게임 시작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에 똘똘이는 풀발기가 되었고


입으로 여기저기 애무를 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스킬이 


너무좋아서 내가 활어가 되버렸음...


바로 콘돔 끼워서 앞으로 박음질 하는데 예쁜 얼굴로 처다봐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러다가 금방 마무리 될거같아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서


하는데 뒤로하니 쪼임이 극도로 더 좋아서 결국에는 발싸~~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으로 예약 하는건데 하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같이 누워 이런저러 담소 좀 나누고 마무리~~


확실히 자신있게 추천해준 이유가 있는거 같았고 유인영 다음에는


투샷으로 예약 하고싶을만큼 아주 좋았음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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