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계의 연예인을 찾으신다면....플라워 주간 휘 언니 밖에 안떠오르네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휘는..워낙 유명해서 항상 아침 8시가 되면

그때부터 예약전쟁에 시작됫는데 오렌만에 저도 턱걸이로 예약을 하지않았나싶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요즘 더 이뻐졋다는소리도 있고 ㅎ 제가 고양이상 그런 이미지를 좋아하는데

비슷하면서 여성스러운 말투나 몸매나....뭐...흠을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는 휘

유명한것도 맞아서 볼엄두도 못내다가 이렇게 딱 볼수있다니 너무 반갑기도하고 설레기도

했네요 여러업소 와꾸 언니들을 봐도 정말 탑클래스는 딱 언니이구요

성품이나 마인드까지.. 나무랄대가없는언니죠 이런 보석같은 언니와의 한시간은

그냥 천국이 따로없을정도.. 오렌만에 보는거임에도 딱 알아봐주고 제가 오늘 직접보고나니

다 작아진거같은 얼굴과 이쁜외모는 여전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빠져들수밖에없는

이유가 역시 보고나면 똑같아지더군요 왜 다들 아침부터 휘 한번 볼려고 불같이

달려드는지 다시한번 느꼇네요 빠른예약이 승자입니다....ㅋㅋㅋㅋㅋ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