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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몸매..앤모드..다 가진 그녀
유교선비2호



방문가능여부만 확인하고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들이 친절하셔서 혼자갔음에도 별무리없이

친근한 분위기에서 미팅을 받았습니다

저는 늘씬하고 가슴도 있고..몸매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뭐 솔직히 다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했습니다

실장님은 이런말에 당황하지도 않으시고 하루를 보자고하시네요


세팅이 끝나고 저도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받아 올라갔습니다

하루를 만났고 첫인상은 세련된 얼굴에 살짝 도도해보였습니다

약룸필이지만 과하지 않으면서 이쁜 얼굴이라고 생각됩니다


키는 160중반대로 너무 잘지도 너무 크지도 않게 딱 알맞는 사이즈입니다

B+컵이라는데 저는 C컵이라고해도 괜찮을꺼같긴했습니다

허리도 잘록하게 들어가있고 골반이랑 힙라인이 이뻐서

몸매하나만으로도 불타오르게 만드는 쫄깃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가인은 주야간 클럽을 다한다고해서 저도 한껏 기대하고

하루와 같이 손을 잡고 복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운이 여러 서브들한테 벗겨지고 앉으면서 하루가 ㅅㄲㅅ를 하면서

서브들이 상체를 애무해주는 멜랑꼴리한 상태가 연출됩니다

저보고 가만있지 말라면서 서브들이 만지라고하네요ㅎㅎ

하루가 ㅅㄲㅅ하다가 올라와서 장비를 끼고 합체를 잠시해주는데요

옆에서 계속 서브들이 상체를 애무해줘서 더 생각했던거 보다 많이 강하게 느끼게됩니다


물다이는 타지않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하루 몸에서 나는 향기도 좋고 살에 닿는 좋았습니다

서로의 살이 닿고 쓸려지면서 온도가 높아지면서 더 따뜻하고 예열되는 느낌이 들었고

가슴과 길쭉한 몸매라인을 충분히 이용해서 마른바디를 정말 잘타고 응ㄲㅅ해줄때

랄부를 같이 만지고 빨아줄때는 미칠꺼같았습니다

69자세로 꽃잎을 빨아보는데 수량도 풍부하면서 뛰어난 리액션 때문인지

빠는 재미가 쏠쏠하게 좋았습니다

하루가 하고싶다면서 부드럽게 여상으로 밀어넣기 시작합니다


출렁이는 가슴의 무브먼트가 ㅂㄱ력을 상승시키고

딥키스와 신음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찰지게 박았습니다

물이 많이 나온건지 박을때마다 찹찹소리가 크게나면서

박는 와중에도 계속 저를 여기저기 다 만져주네요

딱 두자세 여상이랑 정상위만으로 너무 흥분한 상태로 땀흘리면서 하는 중에...

귓가에 퍼지는 짧은 신음이 터지면서 ㅅㅈ했습니다


배웅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여친 집에서

어쩔수 없이 나오는 분위기라 더 기억에 남았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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