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 예약하고 불러봤습니다
근처에서 오셨나봐요 30~40분 걸린다고 하셨는데 25분? 정도만에 오셨네요
들어오는데 옷이 너무 맘에드네요
살짝 파인옷인데 신발 벗으면서 가슴골이 보이는데
이렇게 섹시하게 입고오면 너무좋지^^
피부는 하얗고 외모는 약간 고양이상에 꽤 이쁘장한 언니였어요
슬림한데 적당한 볼륨감은 있는 B컵? 정도 되는 슴가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면서 허벅지살이 자꾸 팔에 닿으니까 흥분되서
살살 터치해보는데 크게 거부반응은 없네요 허벅지로 손들어가니까
등 살짝 때찌하는 느낌으로 톡 치는데 너무 귀여웠네요 ㅎㅎ
90분 vvip 코스였는데 개인적으루 상당히 맘에들었어요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입은옷이나 터치했을때 반응이
이건 서비스가면 무조건 만족이다 싶어 서비스받았는데
상상 이상으로 즐거웠습니다 아까 때찌하던 채리 어디갔는지
키스하며 가슴만지니까 손 끌어다가 지 보지에 가져가네요
이럴꺼면 아까 왜 피했는지 의문이네 ㅎㅎ 물많이 나온거 자랑한건가ㅎㅎ
소원대로 손으로 많이 예뻐해준 탓에 서로 즐달했네요 ㅎㅎ
갠적으로 가성비가 꽤좋앗어요 서비스 금액도 상상했던거 보다 저렴했고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와꾸면 충분히 만족도 높았던 달림 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