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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 클럽 , 여인들과 1시간의 전율의 쎅 파티
뮌헨


미친것 같네요....오늘따라....유난히도

 

지난번에 만난 카사노바 아진이가 왜이렇게 땡기던지 ㅎㅎ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출근여부만 확인하고 


카사노바로 갔네요

 

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삼촌들~

 

생각보다 일찍와서 백반을 먼저 먹었습니다

 

백반도 어쩜 이렇게 맛있게 정성껏 해주시는지

 

잘되는 가게는 다 이유가 있는것같습니다 ㅎㅎ

 

밥먹고 샤워하고 대기좀 타다가 아진이를 만나러~~

 

아진이가 손을 흔들며 인사합니다

 

와~~ 아진이는 여전히 몸매 작살 이더군요!!

 

170의 키 글램 몸매에 탄력있는 피부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클럽층 한켠에서 아진이와 놀고 있으니

 

다른 손님들과 언니들도 들어와서 마치 일행 마냥 어우러져 놀았습니다

 

다른언니들 보지도 만지고 빨면서 가슴도 만지고 빨고 ㅎㅎ

 

이거 카사노바클럽의 묘미죠~

 

시간이 되어 아진이와 방으로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침대에서 얽히고 섥혀서 키스하고 물고빨고 호텔에서 애인과 하는것처럼 즐겼습니다

 

아진이도 즐기면서 물을 줄줄 흘리면서 광란의 섹스를 했습니다

 

끝나고 다시 애인모드를 즐기면서 이야기하는데 

 

손님에게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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