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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과 탄성이 섞인 보이스....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다크노스


볼일보러 강남 나간김에 카사노바로 들렸습니당... 


카운터서 계산하고 미팅룸에서 헤리로 초이스하고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대기 시간이 조금 길었어요...


인고의 대기시간을 거치고서


클럽층으로 올라가니 제 담당 언니 인가봐요 딱 서서 계시더라구요


오...거기서 스캔 점하는데 헤리는


일단 섹시한스탈에 청순함도 보이는 미인형입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볼륨도 적당히 있고 절 보면서 싱끗싱끗웃는 미소가 참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이동한 클럽층에서 남성분이 앉아 있고 여성부니 쭈구리고 안아서 입으로 하고있더라구요...


오 모지 하면서 지나가니 저도 그 옆에서 같이 하고있는...


허허허...그다음 건너편에 가니 또 의자 같은게 있더라구요 앉으니 또 입으로 해주다가


갑자기!!옷을 올리니!!노...팬.. 흠흠흠..


거기서 쿵쿵하고 이쓴데 뒤에서 숨소리가 들리는...앞에 거울 보니...아까 본 팀이 제뒤에서..;;


격렬하게 하시더군요...


헤리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작고 해서 좋았어용 몸매도 착하고 앤모드도 좋으니 


흥분이 되게 되더라구요~


하하하하하...투샷으로 해서 2번은 역시 무리....1번은 잘됬는데 마지막이 안되더군요...


헤리가 손으로 열심히 해줬지만...


흑흑...씻고 이야기 하니 울리는 벨...그러고 나왔습죠..ㅋㅋ


카사노바는 확실히 신세계이면서 아주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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