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여유가 남아 올만에 페스티벌에 연락을했는데
반갑게 맞이해준 실장님 덕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좋아하는 스타일을 잘 기억해줘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이야기 하기전에
청순한 스타일 좋아했던걸 기억하면서 프로필을 받았는데 이런 부분까지
기억해주고 거기에 맞춰서 프로필까지 받으니 솔직히 대접받는느낌이 들더라구요
받았던 프로필중 한미소가 가장 맘에 들어서 예약 진행 후에 만나고 왔는데
정말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한미소 매니저 였네요
청순하면서 순수한 느낌이였고 특히 웃을때 너무너무 예쁜 한미소 매니저...
이런 사람과도 관계를 할수있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이 되었고
따뜻한 물로 먼저 씻고 나오니 조금은 진정이 되었는데 한미소 매니저의
벗은 몸매를 보니 진정되었던 제 똘똘이가 다시 불끈 해버리더군요
조금은 민망했었네요...침대에 누워서 한미소 매니저가 씻고 나와서
제품에 쏙 안겨주는데 절제가 안되어 바로 입맞춤을 하니 거리낌 없이 받아주었고
그 뒤로 서로 엉켜붙어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정말 원샷으로 예약했던게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했고
행복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