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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츄의 남자친구가 아닐까요?
님거위오리

야간에 크라운에 가봅니다. 귀여운 대학생같은 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츄 추천해줘서 기다리다 입장합니다.


귀여운 언니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귀여운 대학생같은 스탈이라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티에 들어가 언니와 담배피우며 잡담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다정한 언니인데 외모가 귀여워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더 얘기를 하다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같이 씻고 침대에 누워 그녀와 몸을 포개어 키스를 해봅니다..

보드라운 느낌.. 입술을 벌려 서로의 혀가 인사를 하고..

그리곤 가슴을 혀로 마사지해줍니다..


탱탱한 가슴이 촉감이 좋아 한참을 유두를 마사지해준 후

혀끝은 점점 밑으로 그녀의 숲속을 헤매고 다닙니다.

언니가 느끼는지 허리를 뛰우며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와동시에 츄의 조개에선 물이 펑펑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립맛이 좋네요 ^^


비제이를 잠깐 받은후 살포시 CD를 장착하고 한몸이 되어 서로 움직입니다..

언니의 조개가 뜨겁게 물어줍니다.. 떡감이 좋습니다.

정상위 옆치기 후배위를 거쳐 드뎌 몸안의 하얀 올챙이들이 뿜어져 나옵니다..

발사 후 부들거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그녀..

너무나 잘 느끼는 아이라 저 역시 만족감이 커집니다 ^^

연애가 끝나고선 진짜 남자친구 대하듯 품에 안기고 입술에 뽀뽀를 퍼붓는 츄


사랑스러운 영계의 맛..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츄는 60분동안 나를 진짜 자신의 남자친구를 생각하는 아이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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