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야동 느낌의 로라와 투샷 ▒부제:잡아 먹힌다는 생각으로▒
사우나 하고 나와서 잠깐 대기 좀 타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로라를 보러갔죠!!
탕방으로 들어 가는 순간 섹시해 보이는 언니가 있습니다
들어가다가 순간 깜놀 정말 유쾌하게 인사를 합니다
오늘 먼가 잡아 먹힐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섹한 언니랑 하면 왠지 그날은 잡아 먹힌다는 생각으로 모든 걸 내려 놓습니다
샤워하고 이야기하다가 섭스 하는데 BJ를 하면서 쥬니어를 손으로
부드럽게 아래위로 흔들어 주는데 느낌이 까딱하면 쌀거 같았습니다
이상한게 핸플을 해 주는게 아닌데 혀로 쥬니어 위쪽을 원을 그리는데 느낌이 팍 오더군요
나머지 서비스를 애국가를 부르면서 다 받고 침대로
침대로 와서 마법같은 쥬니어 애무를 받는데 살짝 살짝 눈을 뜨며 날 바라보는게 흥분 되더라고요
속으로는 겁나 좋다고 야한말도 내밷고 싶어지만
전 매너 남이라 합체를 서두르고 열심히 붕가붕가를 시작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는데 CD안에 한가득 방출을 했습니다
원래는 안에서 서비스를 받고 황제 의자서비스를 바로 할려고 했는데
제가 못참고 먼저 1차전을 끝냈습니다
1차전이 끝나고 잠쉬 쉬었다가 로라가 다시 서비스가 시작합니다.
로라가 누워 있는 제 몸위로 혀를 놀리는데 느낌이... 바로 옵니다..
오우 느낌이 팍팍 1차전한지 10분도 안지났는데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미치게 흥분을 서비스를 받다가 바로 이어서 서서 뒤치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슬림한 뒤태를 잡고 바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어서 2차전도 쉽게 발사를~
모든 게임이 끝나고 침대에서 기분좋게 로라랑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