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리만봅니다! 로리 말고는 다른 매니저랑은 재미가 없거든요 ㅎㅎ
오페라 도착해서 로리 보기로하고~ 씻고 방에 들어가봅니다 ㅎㅎ
로리가 빵~긋 웃으면서 바로 안겨오죠^^
로리는 불여시입니다 불여시 완전 제 맘을 홀려버리거든요~
성격이 조신한듯한데 애교도많고 시원시원하기도 한?
즐길때는 확실히 즐길 줄아는 화끈한 마인드를 가진 로리
저는 언제나처럼 서비스는 패스~
로리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샤워서비스를 받은후에 침대로 돌아와봅니다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 더 농염해지는 로리의 표정과 몸짓
로리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조개에 자극을 주면 물을 한가득 머금기 시작하는....
그대로 콘을 요청하고 조개 사이로 울끈불끈한 조개를 쑤셔주면
더 깊게 박히고 싶은듯 내 엉덩이를 잔뜩 잡아당기며 제대로 즐기고싶어하는..
조금 더 깊게 넣을 수 있게 자세를 바꿔 로리의 조개를 휘저어주면
잔뜩 달아올라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그 상황을 즐기는 로리
우리의 연애는 그렇게 끝이나고 ...
그럼에도 아쉬운듯 조개로 자지를 콱 쥐어짜며 남은 한방울까지 쥐어짜는...
가벼운 키스를 끝으로 로리와의 시간이 끝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마지막 샤워서비스..
조만간 또 보자며 포옹을 인사로 로리의 방을 나와봅니다
이 시간은 항상 아쉽죠 그렇기에 빠른 시일내에 로리를 다시 만나러 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