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9231번글

후기게시판

긴 내용은 필요없겠죠? 시크릿코스로 혀린이 봤습니다.
상식이형

방에 들어가면 짧게 대화를하고 바로 시작이네요


내가 침대에 누우니 서비스를 해주고 바로 1차전

잠시 휴식 후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고 그 위에서 2차전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서비스 그리고 3차전


헉헉.. 끝인가? 싶지만... 아직 메인 이벤트가 남아있는데 ..


그것은 바로 남자 시오후키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을만큼 몸에 짜릿함이 퍼져나가고

혀린이는 끝까지 참으라며 내 눈을 보며 손은 바쁘게 움직이는

몸 전체에 퍼져있던 짜릿함이 자지에 확 쏠리는순간 터져나오는 분수


내 인생 처음 겪어보는 쾌락... 내 몸이지만 통제가 되지 않던 순간..

계속 부들부들 떨리며 자지에선 물이 뿜어져 나오고

혀린이는 쌀수있는만큼 싸라는듯 계속해서 자지를 자극하며 시오후키를 유도하는..

엄청난 스냅스킬에 모든걸 쏟아버린 나는 침대에 그대로 K.O


나처럼 많이 싼 사람은 처음이라며 혀린이도 놀라고 난 놀랄 힘도 없고 ㅋㅋ...


결론은? 대단한 여자였다는거!


매번 시오후키 실패했었는데 혀린이 앞에선 너무나 쉽게 성공해버렸다는겁니다 ㅎ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럽다이브
대식좌홧팅
달달이슬퍼
히어로쇼
너나심익현
진기한남자
속살하얀너
뱅걀호랭이
굿뽀이야
지식인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