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는 휴일로 인해 붕떠버린 날이었습니다.
분명 쉬는날인데 몸이 멋대로 반응해 일찍 일어나 버렸습니다.
다시 자기도 뭐하고 해서 마곡에 방문했습니다.
마곡은 발에 진심입니다.
입장하면 보이는 신발장에 수많은 구두와 힐을 저를 노려봅니다.
한낱 신발인데 언제든 저를 밟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듯 빛에 반사되어 더욱 반짝거렸습니다.
다음에 들어갈때는 제 주인님을 화려하게 빛낼 신발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다음으로 플레이 후기입니다.
D컵의 풍만한 가슴이 제일먼저 들어옵니다.
개인적으로 E컵까지 봤지만 역시 D컵도 만만치 않은 사이즈 입니다.
학생과 선생역활을 요청했습니다. 매니저에 따라 상황극을 받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많이 해본티는 나지 않았지만 사전에 준비했던 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다행히도 제 리듬에 맞춰서 따라와 주셨고 그렇게 플레이는 막바지에 도착했고 시원하게 가버렸습니다.
예진매니저님 제 점수는 플레이17/20 사물활용15/20 주도적10/20 외모13/20 거리17/20
100점 만점에 72점입니다.
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