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대상의 몸매,외모를 주로 보지 않습니다.
남자라면 늘 그렇지만 그날도 급! 땡겨서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강남에도 볼일이 있겠다 싶어서 실루엣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인증 업체가 적었지만 흔쾌히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렇게 도착한 실루엣.
제 눈을 사로잡는 수많은 성인용품과 장난감들
'역시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방마다 모두 설치 되어 있는 미러룸은 덤이고요.
첫 인상은 매서운 눈빛이였습니다. 21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ㅎㅎ
가볍게 가능플/불가능플을 대화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별다를 희망플을 말하지 않았지만 능숙하게 팔을 묶어서 몸을 가챠없이 맞았습니다.
처음 봤음에도 한계까지 몰아붙여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정조대 열쇠를 가져가 인질로 잡고 저를 마구 부렸습니다.
수치스러운 자세는 물론이요, 인간 이하의 대접을 서슴없이 부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수갑열쇠, 정조대열쇠중 선택하라며 마지막까지 괴롭히고 즐겁다는듯 떠나갔습니다.
비록 남자로서의 존엄성은 바닥까지 내려갔지만 그걸 즐기러 온것이니 상관없습니다.
당시에 여러발 빼고 온 상태라 잘 서지 않았지만 몇일 참고가면 더욱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소유매니저님 제 점수는 플레이15/20 사물활용19/20 주도적20/20 외모??/00 거리15/20
80점 만점에 69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