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클럽층 입구에 들어서자 이른 초저녁 시간인대도 사람이 많이 있네요
오늘 제가 볼 친구는 유라... 160중반에 키에 날씬한 몸매와 미끈한다리
유라를 보자마자 복도에서 찐하게 들어오는 딥키스 황홀경에 빠질쯤 입술을 떼더니
가운을 풀어헤치고 내동생을 사랑스럽게 해주네요 옆에서는 다른언니와 손님이
의자에서 스탠딩 치기를 하고있고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 나도 얼른하고 싶어서 유라를
일으켜세운뒤 팬티만 살짝 제낀후 떡을 쳐 봅니다 유라 신음소리와 다른언니의 신음소리
한대 어울려 맑은 소리가 울려퍼지고 더이상 참으면 안될거 같아서 유라에게 말해봅니다...ㅋ
방으로 가자~!!!ㅋㅋㅋ
들어가서 시원하게 물 한잔 마신후 유라의 날신한 몸매와 와꾸를 찬찬히 보니
외모나 몸매로도 완벽.... ㅎㅎㅎ 진짜 은꼴에서나 보던 아! 소리 저절로 나오는 정말 이뻐요
마인드가 좋아서 역립, 키스 안되는거 없고, 부드러운 혀로 입안에서 꼼꼼하게 잘도 휘젓고 다닙니다.
애무는 살짝 느린 템포의 부드러운 애무
역립할때보니, 물도 많고, 애무할때 바로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연애는 참 쫄깃한 연애스타일
유라는 쪼임도 참 착하고~즐겁게 연애하기 참 좋은 연애빨 좋은 그런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