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핑크빛 글래머 박하를 만나고 정신이 혼미합니다
클럽에서 만났는데 비쥬얼부터 일단 맛잇게 생긴 박하가
아주 적극적으로 리드하는데 서브 언니들도 엄청 씩씩하고
입장과 동시에 온몸엔 침범벅과 야릇한 손길과 BJ서비스까지 천국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쇼파에 앉은 상태에서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즐겼는데 흥분감 장난아닙니다
특히 부황기 수준의 박하 BJ는 발사 신호가 몇번이나 오던지
빠는 압이 정말 부황기 수준 뜨겁고 핫하게 놀다가
박하와 옆으로 이동하여 둘이서 놀았는데
이미 풀발상태에 극한의 흥분상태라
서비스고 뭐고 다 재쳐두고 뜨거운 물빨을 주고 받으며 분위기를 더 끓어올리고
몰입도 상당히 좋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애감 살벌합니다
아주 찰지고 쫀쫀한 느낌인데 C컵 가슴도 엄청 이쁘고 착 감기는 맛이 예술
박하의 이쁜 글램몸매를 충분히 즐기며 박음질을 하는데
다른 언니들도 합류하여 애무해주며 흥분을 더 끓어 올려줬고
터지기 일보직전의 동생놈이 더이상은 못버틴다며 왈칵하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사
다리가 후들거리며 나왔는데 이렇게 미친 광란의 파티는 처음이라 절대 못 잊을듯
빠른 시일내에 다시 놀러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