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만난 관리사는 미희라는 분이었어요 ㅎㅎ
느낌을 말씀드리자면...분위기 자체가 선하고 좋습니다.
말도 차분하게 하고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마사지할때는 부드러운 손길로 저를 눌러주는데 정말 굳은 내 몸이 확 풀리네요.
마사지 끝나고 미희가 제 위로 올라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에 아주 지능적인 스킬..정말 표현을 할 수 없더라구요...
성의가 있고 너무 미안할 정도로 잘 받았어요...
허리스킬과 쪼임 그리고 애무실력은 상당히 수준급이며
생각보다 빨리 끝나 시간이 좀 널널해서...
누워서 지연이 찌찌 쪼물딱 거리다가 나왔네요. ㅎㅎ
밑으로 손 슬쩍 내려봤는데 막기는 커녕 오히려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
그태도와 마인드가 진짜 넘사였어요......
연애실력과 스킬이 상당히 엄지척을 부르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루에 몇번이고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