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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던 투샷에 시오후키까지도 거뜬히 성공시켰네요
라르고11

어제 발렌타인데이는 정말 럭키한 날이었나 봅니다. 

안되던 투샷도 깔끔히 성공했구요~

서비스 지린다는 미씨란 처자를 보게됐는데 몸매 떡감 지립니다~

키가 165에 자연산 C컵...섹시한 외모에 걸맞지 않은 나긋나긋 함

이언니에게 첨 받아보는 물다이 스킬을 해주네요.

거의 쌀뻔한거 겨우 버티고

언냐와 같이 씻고...언냐랑 침대에 누워있는데....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미씨언니가 누워있는 제 몸에 또다시 젤을 뿌립니다.

미끄덩한 느낌의 젤이 온몸에 느껴질 때쯤...또다시 바디를 시작하더군요.

거의 맨살이 닿아있는 느낌이지만 젤 덕분에 부드러운 느낌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네요.

그리곤 위에서 삽입. 마주보고 삽입. 제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 첫 번째는 그렇게 금방 사정했습니다.

잠깐 누워서 담배 피고 다시한번 씻고나서 침대에 와서 보니 시간이 30분 정도 남았더군요.

담배를 피며 재충전을 쫌 해야 어찌해볼텐데 이 언냐 제 곧휴를 입에 넣고서는

무슨 마술을 부렸는지 바로 발기시켜 버리네요

저도 갑자기 치밀어오르는 욕정에 키스를 막 퍼붓고 가슴을 잡고 빨고...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욕정에 휩싸였던거 같습니다.

안마에 한두번 와본것도 아닌데 말이죠.

콘돔없이 막 하고 있는데 그냥 발사

두번째 발사하니 맥이 탁 풀려 퍼져 있는데 그걸 또다시 계속 물고 빨고 흔들고

도저히 못하겠어서 빼니까 안됀다고 계속 하자 해서 욕봤습니다.

끝까지 싸게해야 맘이 놓인다는 미씨의 이런 마인드 정말 괜찮더군요. 마인드나 써비스나... 모두 A+

결국엔 시오후키까지 주르르~~

언냐의 입속과 아랫쪽이 상당히 따뜻했습니다...

그 곳을 이용한 부비부비는 가히 최고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서비스도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맨 마지막엔 시오후키까지

딴 언니들한텐 절대 안돼던 투샷에 시오후키까지도 거뜬히 성공시켰네요

담에 가서 돈이 더 들더라도 미씨언니한테만 꼭 서비스 받아야겠습니다.

만족도가 다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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