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방문해보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매니저들이 많죠?
이번에 쫀맛코스로 만난 모모
모모의 대표적인 매력은 섹스럽다는것.
손님과 교감을한다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모모는 걍 섹스를 좋아하는 그런 여자였어요
마음먹고 자지를 쑤셔주기 시작하면
"c8 존na 좋아"
"자지 존na 맛있어"
"더 쑤셔줘 싸지말고 계속 쑤셔줘"
이정도 섹드립은 아주 가벼운거고
얘 찐으로 흥분하면
겁나 수위높은 섹드립을 막 그냥...
근데 이게 섹드립을 해도
어색한 애들이 있자나요?
모모는 그런게 없고
평소 취향이 섹드립 뭐 이런쪽인가
엄청 자연스럽고 모습이 개꼴려요
모모 보지도 자지를 좋아하는듯요
좀 쑤시다보면 보지가 마르는 매니저들이 있는데
모모 보지는 제가 쌀때까지 물을 계속....
이런 질척거리는 보지는 엄청 오랜만이네요
다 끝나면 이제 막 애교부리고 앵기는데
이때 멘트는 또 겁나 달달해요
"자기 섹스넘 잘한다"
"자기 자지 맛있다"
"이런 자지는 매일 먹고싶다"
등등...
붸리 나이쓰였네요 모모 ㅎ
질척한 보지 먹고싶은분은 모모한테 레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