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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돌아가면서 빨아주니까.. av안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조금마니타락



⊙접견

가게로 들어갈때 실장님들이 반겨주는 목소리를 들으니까 좋습니다

기분좋게 입장해서 스타일일 미팅으로 청순하고 앤모드 좋은언니로

추천을 요청하고 하루를 추천받았습니다

샤워를 빠르게하고 가운을 입자마자 안내해주시면서 엘베타고 올라갔고

하루언니가 딱 대기중이네요ㅋㅋ

어서오라고하는데 야한 홀복에서 흔들리는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왔네요ㅋ


⊙클럽타임

클럽에서 바로 아주 야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가운이 언니들에게 벗겨지고

앉아서 바로 전체적으로 골고루 빨려져버려습니다

하루언니는 가랑이 사이에서 bj를 하고있고

위에서 가슴을 애무해주는 언니들이있고 위에언니들은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서비스합니다

마치 AV속에 한장면을 찍고있는듯한 기분이 막 들었습니다

순식간에 ㅈㅈ는 하루언니랑 서브언니 2명의 언니한테 비제이를 받고

하루랑 빠르게 몇번의 피스톤운동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룸타임

방에 들어가니 하루언니가 옷을 벗으면서 몸매를 드러냅니다

화장도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청순함을 드러내고있는게 좋습니다

여리한 어깨, 잘록한 허리, 잔뜩 화나있는 골반까지 

사람이 얼굴만 보고도 지릴수가 있구나~하는 경험을 느꼈습니다

애인모드 스타일로 응대에 여친느낌까지 달달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마른다이로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존슨에서 쿠퍼액이 나오는게 느껴질정도로 자극적인 테크닉이었습니다

침대에서 요물로 변해서 완전 밀착해서 쓸어주고, 핥아주고, 흡입해주고

중간중간에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같이 서비스해주고

하루언니랑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서브언니들까지 전부 내여자같은 느낌입니다ㅋㅋㅋ


여상상위로 합체해서 위에서 웨이브타는 하루의 스킬을 한껏 즐기고

뒤치기에서 엉덩이부터 허리로 들어가는 그 라인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허리 두 손으로 꽉 잡고 봉지 끝까지 박아주면서 피니쉬했습니다


⊙총평

합체할때도 적극적인 하루였고, 받아주는거 싹다 받아주고

상냥한 애인모드와 자리저리는 연애감

하루는 나만 알고 싶은 언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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