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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달림!! 끈적한달림!! 왠지 모르게 자꾸 생각나는 여인?!
완탕조아용

다행히 대기 시간이 짧았고 시간에 맞춰 느긋하게 씻고나왔습니다.

홀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보낸시간 ... 드디어 언니를 만나러 두근거리면 갑니다 


클럽에 들어가 언니를 보자마자 

귀신같이 알아보고 반겨줍니다 그날 아쉬웠던이야기를 나누고싶지만

대화를 나누기 전! 은수와 함께 클럽을 즐겼습니다.


정해진 틀 없이 실컷 즐길 수 있는 그 곳!!

그녀들과 함께 신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첨에 못했던 이야기들을 짧게 마치고 한번 봤다고

더욱 친근하게 대해 줍니다 이야기 도중에도

가슴을 보고 있자니 언넝 하고 싶단 생각이 마니 드네요

헉 ,, 나 오늘도 토끼 되는거 아니야 ?


이 언니 탕에서 스킬이 참 좋습니다

음... 스킬이 좋다라는 표현보다는 남자를 흥분시킬줄 안다?

다이에서부터 공략해 들어오는 모습이 장난이 아닙니다 


날 토끼로 만들려고 하는지 탕에서부터 시작된 애무는 

침대에서도 손으로 잡고 꼬추를 사정없이 애무하는데 

한번 봤다고 오늘은 좀 버틸만 하지만

그래도 무리가 있는듯 언니에게 다시 신호를 줍니다 


삽입했는데 역시 은수 쪼임이 좋네요 오늘은 잘 달려보려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보고 상상했던 자세들은 조금씩 해봅니다 

옆치기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헉.....또 당해버렸네요 퓨.....

그래도 이 전보단 마니 즐기거 같고 

이런 느낌의  연애감도 좋고 라인도 휼륭하니 이 모습을 보려 

또 왔나 봅니다 그리고 또 만날계획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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