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도 그렇고 다른 저가업종도 그렇고 옛날 사이즈가 잘 안나오네요

그래도 전 놀때는 쩜오를 가는편입니다

고향 동생이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와서 

참치에 소주한잔하고 지우실장님에게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동생이랑 같이 노는거라 이왕이면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언니들 일하는 자세가 된 쩜으로~~~~~

룸에서 지우실장님과 소소한 대화를 하다보니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한 15명정도 한번에 오더라구요 전 추천 받고 2조 3번 예진이

동생은 지 꼴리는대로 1조 5번 이렇게 초이스하고 지우실장님이랑 언니들 모두 같이 한잔씩하고

지우실장님 빠지고 한시간정도는 술로 텐션을 높이고

밴드를 불러서 한시간정도 노래부르고 놀다가

언니들의 화끈한 댄스도 보고 ㅋㅋ

예진이 스타일이 딱 제 스타일이네요

홀복을 입고 테이블에 올라가서 춤추니까 몸매가 와우 미쳤네요

애교도 많고 알아서 앵기는게 매력이 넘쳐흘러요 향수냄새에 세팅도 넘 이쁘게 잘했구

이런저런 게임과 스킨쉽등 이어지니 어느순간 동생은 따로 즐기고 있네요 ㅋㅋ

지우실장님 가게는 처음 방문인데 언니들 분위기 잘띄우고 터치 마인드도 좋았답니다

수위를 올려서 스킨쉽게임.... 찐하게 놀았습니다

쩜이 전체적으로 사이즈는 내려와도 마인드는 역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