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보기도 많이 당하고 언니들 눈치보는것도  짜증나서 달림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싶은대 맘대루 안되고 ...말하기도 애매하구요

먼가 후회도 남고...매번 돈만아깝고..ㅠㅠ 

그래도 남자이기에 항상 새로운것과 좋은것을 찾아 해메는데

카사노바 와서 느껴보니 지금까지 다닌곳들하고는 확연히 틀립니다.

일단 마약같은 카사노바 클럽을 맛보러 갑니다 역시 소문이 났는지 손님들과 언니들로 북적북적 거리고 

메인언니인지 모를 언니가 다가오더니 의자에 앉히더니 키스를 아주맛깔나게 해주시네여

눈감고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는데 또다른 언니가 오더니 요놈~!!귀엽게 생겼네 하더니 자지를 소리내가며

아주맛있게 먹어주시고 키스하랴 내동생 느끼랴..이건 뭐 황제가 따로 없습니다

키스하던 언니가 입술을 떼더니 오빠꺼 먹고싶어 하더니 장갑을 끼우더니 위에서 방아찍기를..이언냐

허리돌리기가 예술입니다 조임도 예술이라 금방 발사할거같은 느낌이...ㅜㅜ

저한테 3명의 언니가 구멍이란 구멍은 다 빨리고 있는듯했습니다. 

복도뿐만 안니라 방안에서 언니들의 신음소리 손님들의 괴성들 떡치는 소리등... 아주 환장합니다

보는맛도 솔솔 합니다..ㅋㅋ

제가 본 언니 겨울이 몸매가 섹시한 그런 언벨런스한 겨울이 

더불어 환상적인 연애감과 서비스까지..완전 실장님에게 감사드리네요.

복도에서도 한창 빨리고 전신애무와 흡입속에 정신을 몇번이나 놓을뻔 했는지.

침대에서도 참다 참다 싸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진짜 아쉬움도 후회도 없는 시간을 보냈네요.

그 어떠한것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받으실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처럼 내성적이신 분들.. 알아서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그냥 입장부터 퇴장까지 몸만 맡기시면 알아서 실장님과 언니들이 다 해줍니다.ㅋㅋㅋ

계속해서 올수밖에 없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