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봄이가 투샷을 어찌나 야무지게 잘하는지
요즘 날씨가 미쳤는가 한파가 아주 .지.랄. 맞습니다
이럴때는 어디 한군데 짱박혀 있는게 좋은데 안마로 짱박히기로 했습니다
W 안마가 가까워서 방문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나 봅니다
딱 들어가니까 실장님과 어떤 걸로 할지 고민을 하는데 투샷으로 ^^
나와서 가운을 입으니 안내 해 줍니다
귀여운 봄이가 가운을 슬금슬금 벗기면서 키스 들어오는데
키스 실력이 좋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되어집니다...
키스 이후에도 저를 세워놓고 애무해주면서 BJ까지 해주는데 와아우...
봄이 언니의 벗은 몸을 처음 봤는데 확실히 이쁘네요
피부도 하얀색이고 소중이도 탐스럽습니다
가슴도 크지는 않지만 모양이 이쁘구 꼭지가 정말 이뻤습니다
이미 BJ 받은 뒤라 제 기둥은 빳빳하다보니 바로 콘돔 씌워서 위로 올라옵니다
언니가 하도 자극을 많이 주기도 했고 저도 투샷이라 참기 싫어서 그대로 1차 발사~
샤워 한번 더 하고 앉아서 현자타임 동안 대화 좀 해봤습니다
대화도 제법 잘 하구 자세히 보니 깜찍이..귀욤입니다.
슬슬 시간이 되었나 봄이 언니의 손이 다시 제 몸을 훑기 시작하고
눈이 마주치자 바로 키스가 들어옵니다
이젠 뭐 말이 필요없죠 역립도 했다가 애무도 받았다가 그냥 서로 섞여버렸습니다
한발 발사한 기운이 있는지 두번째는 롱으로 오래했네요
마무리는 여성상위에서 해버렸는데 싸고 나서도 조여주고 두번째 와아우...
오래했는데 언니가 별 내색도 없이 그냥 잘 받아주고 같이 즐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오는데 다리가 풀렸는지 한번 휘청 했습니다
실장님이 피드백 받으려다가 제 얼굴 표정을 보곤 별 말씀 안하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