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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뿌리까지 뽑아주는 핵쪼임 지림
직장상사c씨



실장님이랑 미팅하다가 이번엔 맑음이를 보기로 정하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빠르게 준비마치고 클럽층으로 향했습니다

엘베문이 열리니 클럽의 열기가 온도로 느껴지고ㅋ


맑음이가 다가옵니다

귀여운 얼굴에 홀복을 아주 섹시하게 입고는 환하게 미소지어주네요

클럽 안으로 들어가 가운을 벗김 당했고

올탈인 상태에서 소파에서 애무를 받았어요


3~4명의 서브가 붙어서 애무를 해주고 맑음이도 bj를 계속해주고

안서던 존슨도 여기서는 설수밖에 없을꺼같습니다ㅋㅋㅋ

존슨으로 내려온 서브가 자연스럽게 bj해주면서

ㅂ랄을 맑음이가 애무해주고 장비를 끼워주고 맛보기 합체까지해줍니다

존슨이 오늘 호강하네요

맑음이 엉덩이 텐션감도 탱탱하니 좋았고

한참 느낄쯤에 스톱하고 방으로 가자고합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같이 담배타임을 가지고 얘기를 잠깐하는데 좀 귀엽네요

방에 오니까 빠르게 옷을 벗고 저에게 다가올때

군살없이 탄력있는 바디라인 보기좋고ㅋㅋ

애인모드를 정말 잘하는 스타일이라 꽁냥거리면서 좀 놀다가 샤워실로 들어갔네요


샤워만 받고 나와서 마른애무로 침대에서 한대엉켜서 서로 너나할거없이 애무하시시작했고

역립반응이나 신음소리를 섹하게 아주 잘내주는데요

맑음이한테 애무받는 도중에 서브들이 들어와 잠깐씩 같이 애무해주다가

나가고 애무해주다 나가고ㅋㅋ 서브들이 들어와서 더 흥분시키는거같습니다

bj해주다가 엉덩이를 얼굴앞으로 돌려서 씩스나인자세로 ㅂ빨하면서 장비가 다시 끼워지고

여성상위로 먼저 합체 들어갔어요


초반에 여상으로 맑음이의 매끈한 피부를 만지면서 펌프질하다가

뒤로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할때 흥분한 맑음이 신음이 넘 커지길래

딥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신음을 막아보려했지만 엄청 느꼈는지 이건 통제가 안되네요

저도 신음소리 듣는걸 좋아하기도하고 같이 흥분된 상황에서 뒤치기로 박아줬더니

시트를 잡으면서 바둥거리는데 엄청 꼴포라서 여기서 분출 쫙했습니다


마무리하고 같이 앉아서 놀다가 다른언니가 들어와서 셋이서 놀다가

맑음이한테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나올때도 기분좋게 배려해주는게 마음에 더 들어버린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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