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접견한 매니저는 바로 홍시입니다
외모자체는 청순쪽에 가깝고 몸매 특히 엉덩이가 잘 발달해있습니다
빨리는걸 즐긴다는 그녀지만 또 잘 빨려주고 반응도 좋습니다
우선 처음엔 홍시의 서비스로 시작하는데
아주아주 요물스런 서비스를 하는 그녀입니다
바디서비스가 약간은 독특하기도 하고 질펀한 편인데
개인적으론 똥까시를 좋아하는 편이라
홍시의 서비스가 저와 잘 맞지않나 싶습니다
똥꼬와 키스하듯 엄청 딥하게 빨아대고 뚫어버리거든요..ㅋㅋ
1차로 연애를 물다이에서 하는데 촉감이 너무좋습니다
흡싸 일본AV같은 느낌이 물씬납니다
이끄이끄~ 반응을 보이자 바로 보지를 콱 쪼여오는 느낌이랄까요?
담배하나 피우고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홍시가 다시 뒷판부터 시작해서 서비스가 또 들어오거든요?
와 이때... 물다이에서와는 완전히 다른느낌의 똥까시!!
이거... 이거 받으면 무조건 풀발이에요 진심..ㅋㅋ
다시금 연애를 시작하는데 위에서 허리돌림이 장난아닙니다
원을 돌리다가도 앞뒤로 겁나게 흔들더군요
이번엔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하는데
깊게들어온다고 좋아 죽을라고 하더군요
그모습에 저도 그만 신나서 풀악셀을 치는데 신호가 오더라고요
또 다시 간다간다~ 신호를 보내고 이번에도 시원하게 갈겨버렸네요 ㅎㅎ
담해하나씩 피우며 현타를 즐기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비용이 좀 있어서 첨엔 긴장도 되었는데 그럴만 하겠더라고요
상당히 만족스런 달림이였네요 아직안보신 분들에겐 강력히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