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의 오마카세 2시간 동안 다양한 경험(물다이샷+청룡+원샷+얼싸까지)
겐조로 전화해서 오마카세 예약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달콤이가 원하는것이 있냐고 물어 봅니다. 난 여러가지 해 보고 싶다고하니
바로 날 덥치고 서로 한참 애무를 탐닉하다 보니 이제 탕으로 씻으러 가자구 하네요..
그녀의 뒤를 따라 들어간 곳에 그 말로만 듣던 다이가 있었고
달콤이 언니의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진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그녀의 플레이 자체는 강하면서도 세심한듯 느껴지고
뒷판에서의그 부드러운 D컵 가슴으로 막 부비부비 되다가
앞판으로 넘어가서 또 가슴으로 제 물건을 햄버거 다루듯 하는데..
어차피 오마카세코스는 무한이라 그냥 바로 느낌이 와서
다이에서 바로 한번 꽂아 버리고 펌핑질하다가 쏴버렸네요..
근데 달콤언니가 좀 빨리 끝나서 그런지 콘돔빼구 나서도 입으로 계속 BJ를 해주며
제 물건을 놔 주질 않아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그러다 물이 나옵니다
씻고 돌아와 본게임 들어가는데 애무가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비제이 원래 쉽게 안오는데 진짜 쌀뻔했습니다.입싸할까 생각하다가
콘 착용하고 바로 삽입 강강강 들어가는데 달콤이 몸이 파르르르 경련을 일으키는데 와우
뭔가 내가 대단한듯한 착각이 들게하면서 기분좋게 만드네요
뒤로 돌리고 뒤로 또 강강강 하다 시원하게 발사!
뺴고 나서도 잔경련 바르르르 떠는데 진짜 av배우가 된듯한 느낌 매우 신선했습니다
얼싸하고 싶다고 하니 BJ로 빨아주다가 이번에 얼굴에 쏴는데 나오는 양 찔끔 ㅋㅋㅋㅋ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편안하게 아주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