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덕분에 저번에 VVIP페스티벌을 알게 되었는데 자꾸 생각이 들어
한달만에 다시 재방문 했고 서주희 만나보고 왔습니다
저번에 추천받았던 호텔이 괜찮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서 체크인을 한뒤
방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줬는데 서주희가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며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외모만 봤을때는 룸삘이나 강남미인 스타일이아닌 민삘에 청순한 이미지라
좋았고 적당한 키에 몸매비율 우윳빛 피부톤이라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ㅎ
저번에 예약 했을때 룸삘은 정말 안좋아하고 흰피부를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해준건지
거기에 맞게 추천을 잘해줘서 나름의 대접을 받는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ㅎㅎㅎ
서로 샤워를 끝내고 가운만 입고있었는데 가운사이에 보이는 뽀얀 속살을 보니
동생은 바로 기립을 해버려서 바로 침대로 향했고 서주희를 눕힌 뒤에 애무를 시작~
속살에서 풍기는 은은한 향이 너무 좋았고 쪼임이 확실히 남달라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이래서 VVIP를 이용하나 싶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는 다른매니저들도
추천받아서 봐볼 예정 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