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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예진이와 욕실서비스는 진짜 천국~ 전 그래서 햄버걸 했지용
패미리노랑

주간 예진이와 욕실서비스는 진짜 천국~ 전 그래서 햄버걸 했지용


처음에 원샷만 하려고햇는데 동생녀석이 다른것을 갈구하네요  ....


그래서 햄버거 서비스를 신청 했습니다 


샤워실에서 씻김을 받고 물다이 햄버거를 받았습니다. 


앞뒤로 목을 왔다갔다하면서 bj까지 해주는데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좋았습니다. 


뒤판만 해 줄지알았는데 앞판도 해주는데 한쪽 다리를 들고 빨아줍니다. 


엄청난 서비스에 그만 동생녀석이 반응이 오기시작합니다. 


bj랑 불알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다가 가슴을 모아 햄버거 해 주는데 


와 버틸수가 없네여 가슴에 쏴는데 얼굴까지 몇방울 튀경 나갔네여 


잠시 한템포 쉬고 침대로갑니다.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서 다시 시작된 애무 확실히 아까랑은 느낌이다르고 


시간도 조금 짧았지만 흥분하는데 잇어선 아무런 문제가없군요


애무를 받다가 이제 제가 해주기 위해 예진이를 눕혀서 


이곳 저곳을 누비며 애무를 해 줬습니다. 


약한 신음소리에서 점점커져가는 신음소리 무덤을 지나 골짜기에 도착하니깐 물이 쏟아져있네요 


허벅지부터 다시 밑에 내려가서 빨아주니 못참겟는지 이제하자고하면서 아이템을 장착시켜주네요 


동생녀석을잡고 그곳으로 진입을하는데 그곳이 아주적 날하게 잘보이네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그곳도 이쁜 예진이네요 비비면서 들어갔는데 쪼임이 좋습니다. 


살짝 몸을 꺽어서 가슴을 빨수있게 자세를 잡아주니깐 커다란 물방울 가슴을 안 빨수가 없겠더군요 


자세를 바꿔 위에서 강하게 펌프질을 했습니다. 


"아 ~오빠야 나죽을꺼 같아 너무좋다"


진짜 너무 이쁜 얼굴을 바라보다가 키스를 하면서 마지막 피치를올려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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