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선우를 만나 찐하게 투샷하고 나옵니다
입장해서 음료수 한잔으로 간단하게 목 축이고 탕에 가서 씼었습니다.
양치 하고 있으라고 해서 양치 하고 입 행구고 돌아서는데
아주 먹음직한 몸매를 보이며 들어오는 언니 보고 쓰러질 뻔 했습니다. ㅎㅎ
구석구석 씼는데 아주 부드럽게.. 조용하고 얌전하게 하는 스타일 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살짝 간단하게 하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 앞, 뒤를 다시 한번 간단하게 애무 해주더군요.
사까시 무지 부드럽게 애간장을 태웁니다. 똥까시도 아주 부드럽게...
강한 서비스를 좋아합니다.때론 정말 여자친구와 사랑하는 기분이 들게 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손은 계속 해서 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애무 마치고 언니가 콘돔 끼우고 위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넣고만 있어도 좋더군요. 잠시 뒤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달렸습니다.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선우언니와 키스를 나누며 1차 마무리 했습니다.
잠시 담배 하나 피우며 쉬면서 선우언니 가슴에 묻혀 있었습니다.
잠시 쉬다가 이번에는 제가 언니에게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선우언니 반응은 정말 수줍은 여자친구 그대로 였습니다.
선우 언니 좋아하는 곳에서는 반응이 확실히 오더군요..
특히 보지를 애무할 때는 서비스 하는 제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ㅎㅎ
한참을 서비스 했고 다시 선우언니가 제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하더군요..
콘돔 끼우고..선우의 여상으로 허리 돌림에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