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안마 주간의 와꾸조 언니 보고 왔습니다.

일찍 가인안마 가서 미팅을 하고 있는데 하나, 둘 출근하는 

언니들~~ 

근데 어려보이는 민삘녀를 봤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청바지가 너무 잘어울리는 엉덩이 핏까지.. 

실장님께 물어보니 예린이라고 합니다. 

바로 예린이 예약하고 샤워를 했네요  

실장님 따라서 예린이 방으로 갔습니다. 

20대 초반의 초짜 예린언니!! 

귀여운 얼굴에 이쁜 라인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MZ세대의 말투와 행동.. 

섹스 경험이 많지 않다는 예린이!!

그래서인지 섹스 반응이 리얼로 나와버리네요

유흥은 안마가 처음이라는 예린언니를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애무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예린이 이쁜 몸을 먼저 

애무 하는데 살결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B컵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점점 내려가 보지를 탐하는데 

20대의 어린 보지!! 

군침 돌아 버리는 그 핑보는 하아.. 너무 맛있네요  

보지를 애무할 때 과하지 않은 신음소리와 점점 짙어지는 반응.. 

애액이 듬뿍 나오면서 허리가 휘어지면서 흥분하는 예린이의 모습 

체인지 하고 예린이의 삼각애무를 받아보는데  

자지는 아주 소중하게 빨아주는 모습.. 

와~~ 어린게 무기라는 말이 맞긴 맞는거 같네요..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서서히 박아 넣는데 

기분 좋은 쪼임과 커다랗게 커진 눈망울과 부끄럽다는 듯한 

예린이의 표정.. 

아아아아... 

흥분되는 모습을 보면서 천천히 박음질을 하다가 

뒤로 돌려 후배위 섹스.. 

엉덩이 또한 어쩜 이리 이쁜지.. 

애플힙에... 부드러운 살결에.. ㅎㅎ 

세게 박으면 아파할 것 같아서 천천히 박으면서 

부드럽게 사정을 했네요.. 

섹스를 하니 더욱 친해진 느낌!! 

침대에 누워서 자지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오빠 자지 너무 귀엽다면서.. ㅎㅎ 

풋풋한 예린이!! 

꿀 같은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