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7719번글

후기게시판

언니가 애액을 싸대야 흥분합니다
야미얌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로쥬는 생긴 것 부터가 내 스타일이었다.

몸매는 시원하게 뻗었으면서도 쭉쭉빵빵 키도 168정도

젖통은 진심 미쳤다 D컵….

얼굴은 완전 쌕기 감도는 요즘 핫한 원경 스타일

들어서자마자 정신없이 이끌어주는 로쥬의 욕실서비스에

초장부터 극강의 흥분상태.

이 분위기 타고 나도 마음껏 즐겨보자 싶어서

침대로 끌고 가서 로쥬가 쌀때까지 역립을 했다.

서비스할때부터 로쥬는 와꾸&마인드의 여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립을 받는 걸 보니  모든 걸 내려놓고 즐기는 여자라는 삘이 딱 왔다.

혀끝으로 꽃잎을 헤칠때마다 온몸을 부르를 떠는 모양새가 장난이 아니다.

보통 역립에서 69으로 자세를 바꿔서 서로 빨아대니 느낌이 너무 세게 올라와서

몸을 돌려서 여상으로 꼽고 연애를 시작했다.

풍만하고 이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를 들락대니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더 세게 더 깊게 방아질을 하다가 뒤치기로 쉬지않고 박아댔다.

그랬더니 귀두끝이 몸속 깊은 곳을 건드릴때마다 움찔거리며 액을 싸댄다.

뜨거운 것이 울컥울컥하고 내 꼬추에 묻어나는 그 느낌은 남자를 정말이지 환장하게 만든다.

그 상태로 방댕이를 두 손으로 딱 움켜쥐고 용서없이 쑤셔댔다.

로쥬의 눈은 돌아가고 허벅지 안쪽은 마구 떨리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정말 개 난리 부르스를 추고서는 시원하게 발사.

귀두끝이 몇번이나 꺼떡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쌌다.


시원한 사정이 안겨주는 극강의 쾌감.  진짜 미쳤다 로쥬.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아트라스
사랑의기술
[ 안산 | 안마-전체 ] 어벤젖스
후기오빠 해봤어
경제블로거
양주호랭이
평택불주먹
사랑의기술
치아미남
엔지니어링
freesex
가슴앓이
피아노
그린시티
뭉치고
야미얌
dual
동분서주
야미얌
상대성이론
yes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