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춥습니다 꽈추도 쪼그라들고 추워서 술먹을 생각도 안들지만

꽈추는 반응하고있어서 물빼러 가인으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들이 환기차게 반겨주시네요

바로 미팅을하면서 실장님한테 추천을 부탁드렸고

실장님이 맑음이를 추천해주셨고 빠르게 샤워하고 가운입고 만나러갔습니다

맑음이는 아마 본건 아니고 서브로 붙어서 서비스해줄때 몇번 본거같긴했고

이번에 맑음이랑 첫 뿌샤빠쌰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맑음이가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는데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에 환한 미소가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버리고

얼굴도 좀 어려보이기도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팔짱끼고 가자면서 복도 안으로 들어가보니까

이미 여러 행님들이 언니들한테 마구 빨리고 있더군요

저도 서브들이랑 맑음이한테 빨릴려고 가운을 벗어제끼고 알몸으로

소파에 다리 벌리고 앉았고 맑음이가 강한 흡입력으로 바로 비제이ㅋㅋ

서브들도 가슴 빨다가 내려가서 비제이해주고 이게 천국이라면 매일 오고싶습니다ㅋㅋ

방에서 대화를 간단히하면서 서로 어떤 스타일인지 간을 봤습니다

텐션도 좋고 밝은 스타일이라 말하기도 편했고 서비스해주는데요

먼저 뒷판부터 오일을 바르고 전신을 쓸어주면서 미끄럼타주고

ㅂㅈ로 부비부비해주네요

달아오르게하는 테크닉으로 절 애간장 태우고 응까시도 잘해줍니다ㅋㅋ

앞판도 혀와 손으로 터치하면서 소름 돋을 정도로 빨아주고

존슨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ㅋㅋ흐아...하..빠는 소리가 넘 섹시하네요

침대에서 다시한번더 존슨은 애무해주다가 69자세로 봉지를 빨기시작하는데

벌렁이는 봉지 보이니까 맑음이도 흥분되기 시작한거같았습니다ㅋㅋ

신음소리를 섹하게 내주고 여상으로 합체했는데

쪼임이 벌써부터 빡빡하게 느껴지는게 와우ㅋㅋ

허리를 숙이면서 입술과 입술을 맞닿아 서로 혀를 강하게 섞으면서

속도를 조금씩 높여가다가 최고 피치에서 그대로 사정을했더니ㅋㅋ

봉지가 꿀렁거리는 느낌이 들고 바로 빼지 말라고 안아달라고ㅋㅋ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맑음이랑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는데

담에 올때 다시 맑음이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