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재방문해서 박민정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한동안 일이 너무 바빠서 하고싶어도 못했는데 어제 시간이 좀 나서
VVIP로엠에 연락해서 가성비 좋은 매니저로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박민정
매니저 추천 받아서 바로 예약 했고 오랜만이라 조금 설레이더라구요ㅎㅎ
박민정 매니저 2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걸맞게 확실히 뽀얀피부가 좋았고
섹시한 여우상이라 완전 제맘에 쏙 들었습니다~~
제가 내성적인데 먼저 웃으면서 대화도 걸어주며 대화도 이어나가주는 스타일이고
대화코드도 너무 잘맞아서 더 좋더라구요~~
같이 침대로가서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좀 만저주는데 그립감이나 촉감이
아주 좋았고 뽀얀피부에서 나는 은은한 향이 좋았고 떡칠때 궁합까지
잘 맞아버리니 안좋을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이친구는 조만간에 한번더 재방문해서 볼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