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이용하고 오랜만에 페스티벌에 문의드렸습니다
이전에본 이지은 매니저가 아직 기억에 남아있어서
이지은 매니저로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확인해보신다고 하셔서
조금 기다리니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이지은 매니저로 예약한후에
체크인후 조금쉬고있으니 이지은 매니저 도착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밝은 모습의 이지은 매니저 보니 또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색한거 하나 없이 자연스런 분위기
샤워후에 나와 재옆으로 폭 안기는 이지은 매니저 정말 사랑스럽웠습니다
가슴과 꼭지를 만지면 조금씩 분위기를 잡아가니
애무를 해주겠다며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입안에 넣고 아이스크림마냥
핥아 주는데 똘똘이 녹아 흘러 내릴뻔했네요
자세를 바꿔 이지은 매니저 이곳 저곳을 애무를 해주니 물도 점점나와
적당한 타이밍에 똘똘이 가져다대고 비비니 먼저와서 구멍사이로 넣어
흔들어주는데 그때부터 정신없이 펌프질로 땀이 범벅이 될떄까지
시간이 지난후에 마무리했습니다
같이 맞춰주면 완전한 애인모드로 즐겨준 이지은매니저였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