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나도 모르게 강남으로 합니다.
바쁜일도 다 끝냈고...드라이브삼아, 그리고 밥도 먹고 기타등등...의 목적을 가지고...
카사노바로 입장~~~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실장님의 스타일미팅 들어갑니다.
보고시픈 언니들은 많지만...그중에서도 젤리를.....
한번 보라고 꼬득입니다 콜~을 외치고
일단 음료마시며 대기방에서 놀다가
스텝분에 이끌려 젤리방 앞.....문이열리며..젤리가 보이네요
아직은 낯가림에 익숙하지 않군요.
약간은 혀짧다고 표현해야 하나? 어린 목소리에 빙그레 미소가...
오빠, 뭐 마실래요? 하며 시원한 커피를 꺼내는 젤리.
그리고 담배 이건 다핀 빈갑, 이건 새거....하고 내미는 젤리.
귀엽고 이쁘네요
그래도 얼굴을 안다는 제가 갔는데 뭔가 어색해하고...
그리고 약간의 대화.
그냥 자연스럽게 스르르~~ 넘어갑니다.
스르르~~얼굴이 가까와지고 눈이 감기고....
그리고 혀가 맞닿아 탐닉하구요.
스타트해서.....발끝까지.....
파들파들 떨어대는 젤리.
자연스레 하나가 되어 등을 꼭 안고....
촉촉한 느낌, 따뜻한 느낌 좋습니다.
그런 느낌만으로도 충분한데 이쁩니다. 귀여우면서 이쁘고 색기도 있습니다.
큰 키의 늘씬은 아니지만 라인도 아주 훌륭하고
모양좋은 바스트...
뭣보다 말로 표현이 힘든 그곳의 느낌은
아주 훌륭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그 모습이 간직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니, 다들 아껴주세요. 힘들어하지 않게, 오래오래 갈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