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동백의 시크릿-조갯살로 부비부비~ 당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알죠
한달만에 찾은 주간 겐조 안마.전화상 시크릿 예약하고
친절하신 실장님이 있으니까 믿고 스타일미팅 합니다.
동백이라는 언니를 보기로하고 커피 한잔 마시며 조금 기다리니 동백언니 준비가 바로 됐나봅니다.
스텝분 따라 방으로 이동하니 아담하고 섹시 언니가 반겨줍니다
장난끼 가득한 미소로 저를 반겨주는데 왼지 잼날듯한 기분입니다
역시나 말도 잘하고 성격이 상당히 밝아서 밝은 느낌 때문에 오히려 제가 좋은 기를 듬뿍 받네요.
잠시이야기 나누고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서비스 작은 체구에서 쏫아져나오는 서비스라니
정성스럽게 바디가 들어오는데 손도 쉬지 않고 상판, 하판, 거시기를 비벼주고
이번엔 앞판으로 뒤집어져서 그 조갯살로 온몸을 비벼주는데..
넣을 듯 안넣을 듯 하는 이분의 기술은 정말 장인이 따로 없네요.
어찌 이리 조갯살이 제 몸을 부벼주는지 참 행복합니다.
자꾸 조개가 거시기 위로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발사 할 것만 같습니다.
제 거시기와 거시기에서 멀지 않은 또하나의 구멍을 샅샅히 탐구해 주십니다.
제 동생은 언니의 화끈한 애무로 이미 쿠퍼액 질질 흘리고 있고...
동백언냐 눕혀 드리고 다리는 하늘 높이 솟구친 채로 노콘 삽입~ 이거 좋아요, 끝내줘요~
꼭 껴안고서 키스를 하는데 아까 그 혀가 낼름 합니다. 어쩜 이리 특별한 감촉일려나..
아우, 이대로 계속하고 싶은데 조절에 실패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 유지하면서 발사~
언니위에 포개져서 한참 동안 살과 살을 맞대고 있다가 같이 아쉽게 일어섰네요
동백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다음 이시간에 다시 볼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