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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또 지명하고싶을만큼 임팩트 있던 리나와의 만남이었어요
케이퐙만세

리나를 딱 처음으로 만났는데 되게좋았습니다

뭔가 삘이오는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무슨 삘이왔냐면은 아뭔가 나중에 보면은 리나 지명으로 또 볼것같다.. 하는 그런 느낌이있었습니다

리나가 애무를해주는데 리나는 혀스킬이 진짜 장난아니어서 좋았어요 

사이즈도 좋았는데 거기에다가 애무스킬까지 좋으니까 저는 정신못차리고있었죠

그렇게 정신못차릴만큼 좋은시간이 지나가고 섹스를 시작했어요

그때 정신 단디잡고 박기시작햇어요 리나는 오늘 보낸다는 생각으로

막 박았어요 그렇게 섹스하다가 부드럽게도 하다가 여러가지 체위로 하면서

딱 마무리 자세는 뒤치기였어요 뒤치기로 열심히 박다가 사정,

리나도 간것같았어요 그렇게 둘다 좋아하는 시간이흘러가고 딱 마무리

한것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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