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알리나 재접햇네요
알리나는 누구나 첫 만남 부터 몸매와 와꾸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아주 좃섭니다.
몸매는 160초반대 아담한 사이즈에 슬림할 뿐아니라
c컵의 탄력있는 가슴을 만질때 느낌 쥑이고요.
이야기 나누다가 침대에 올라가니
알리나도 탈의하고 다가와서 키스를 해주며 한땀한땀 제 몸을 사랑해주는데
흥분지수는 끝도없이 올라갑니다.
뜨겁고 촉촉하게 빨아주는 그 느낌 역시 지리더군요
자세바꿔 제가 알리나의 몸을 농락하다가
알리나의 민감클리를 자극할때마다 귓가에 터지는 알리나의 작은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되네요
역시 알리나의 따듯한 보짓살 속으로 그대로 들어가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당연 알리나가 컨디션 좋은지 물이 흥건한데도 타이트하게 잡아주네요.
여상위에서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천천히 밀어넣다가,
깊숙히 박아주니까 알리나도 저를 꼭 껴안네요.
그대로 꽉 끌어안고 열라 박아주다가 배위에 싸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