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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넘치는 고급진 얼굴 자체가 서비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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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야간 방문에 만난 매력적인 여자 동주

이 여자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서비스도 필요없었다 

동주는 걍 얼굴 자체가 서비스 이렇게 기품넘치는 와꾸를 본게 얼마만인지

근데 그런 애가 심지어 마인드도 예술

한번 보면 걍 얘는 지명으로 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바로 든다

입장부터 엄청난 비쥬얼로 날 흥분시키던 동주

동주의 몸짓 그리고 손은 바쁘게 나의 몸을 탐했고

동주 야릇한 모습에 흥분할 수 밖에요

마치 비서실에서 밀애를 즐기는 기분인데 

분위기는 점점더 끓어오르고침대 위에선 굉장히 자극적으로 변하죠

표정하나 신음하나 손길하나 그냥 하나하나가 너무나 자극적

역립반응도 꼴림의 느낌이 있다면 10점 만점

동주의 모습은 마치 남자를 미치게 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어서 콘을 씌워달라고 요구했고

동주도 원했다는 듯 콘을 씌워주고 올라타 허리를 돌려주는데

연애감도 살벌하고 이런 기분은 처음 느껴보는데

첫방에 이렇게 빠진적이 없었는데 동주는 무조건 지명각입니다

동주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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