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프로필 사진으로만 보다가 하루를 만나보니 이렇게 이쁜줄을 몰랐네요

화장도 너무 과하지 않은거같은 청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쁜타입 와꾸ㅎ

민필이랑 룸필의 조화가 상당히 잘어울러진 얼굴입니다

165cm는 넘을꺼같은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도 좋고

가슴도 탱탱하고 잘록한 허리랑 다리가 아주 이뻤어요

허리부터 힙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홀복입고있을때도 좋았지만

다 벗겨놓은 상태로 보면 계속 만지고싶어지고 행복했습니다ㅎㅎㅎ

＃클럽타임

클럽에서 만나자마자 섹시한 얼굴부터 눈에 들어오고

클럽복도 서비스를 받으면서 아이컨택해주는 눈에서 섹끼가ㅎㅎ

서브들도 서로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수많은 언니들이 빨아주고

감당안될꺼같은 흥분감에 BPM 미치도록 올라갑니다

여기엔 다리사이에서 꽈추를 힘껏 빨아들이고 있던 하루가 큰 몫을하구요

하루가 장비 끼워주고 뒤로 넣으면서 지금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저도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고

박히는 중이지만 옆에서 서브들이 또 빨아주니까 넘나 참기 힘들었습니다ㅎㅎ

＃룸타임

룸에 단둘이 있으니 호기심 많은 느낌으로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점점 어색함이 없어지고 얼굴을 유심히 보다보니 더 이쁘네요

이쁜 몸이라 탈의해놓고 보면 완전 시선강탈하는 이쁜 몸매구요

윤기가 좔좔 흐른 꿀피부이라고ㅎㅎㅎ

물다이 패쓰하고 샤워하고 마른다이로 서비스 받았구요

하루의 입술이 몸에 닿자마자 뜨거워져서 마른다이에서 비제이를 받다가

몇번을 크응 거리면서 신음소리를 안으로 삼켜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서브가 또 들어와서 애무한번씩해주고 나가주고

하루가 꽈추물고 바라보면서 흡입해주는게 미칠꺼같았어요ㅎㅎ

역립으로 입술로 시작해서 목, 가슴, 배, 골반, 허벅지, 클리까지

천천히 내려가면서 자극해줬구요

떨리는 반응과 촉촉이 젖어버린 봉지맛 좋았습니다

말타기자세로 위에서 엉덩이랑 허리를 피스톤 운동을하는 자세 섹시하고

후배위로 변경해 엉덩이를 만지며 열심히 신나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정자세로 변경해서 하루의 뜨겁게 달아오른 숨결을 느끼면서 gg쳤습니다

너무 좋았다면서 안아주며 쓰담쓰담해주는던 따스한 감성 좋았구요

가슴에 안겨있다보니 심장소리도 들리고 너무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