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6841번글

후기게시판

설날 연휴에 가나의 육덕진 E컵 가슴 맘껏 주물르고 찰진 엉덩이 박아대며 연장 외침
첫남자

설날 연휴에 가나의 육덕진 E컵 가슴 맘껏 주물르고 찰진 엉덩이 박아대며 연장 외침


여자는 역시 왕 가슴이죠 !! 정말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얼굴이야 수수하고 귀염상인데 가슴이 완전 깡.패 형님 수준입니다


170의 키에 살짝 골이 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가슴이 너무 커서 원피스의 윗부분 어깨근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가슴을 지탱하기 버거워보입니다.


그래서 움직일때 마다 유륜이 살짝살짝 보이고 하아...


누군가 예전에 가슴큰 여자는 가슴값 한다고 했었는데


이 가나언니는 어마어마한 가슴으로 저의 숨을 막히게 누르고


쌍싸대기를 날리며 오일 묻은 가슴으로 온몸을 문데고 비벼줍니다.


정말 이래서 왕 가슴매니아가 생기는 구나 하려던 찰나 


저를 앉히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곧휴를 가슴에 끼우고 흔들면서 BJ를 하는데


진짜 순식간에 쾍!!!! 흘려버렸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투샷으로 결제 변경하고 할 수 있었지만요.


그 파이즈리는 잊을수가 없네요. 


육덕진 가슴 맘껏 주물르고 찰진 엉덩이 박아대며


마무리는 또 다시 가슴에 끼우고 흔들며 입으로 빨아 마무리...


이거 이거 위험할 정도로 아찔하네요.


크면 다 쳐지고 볼품없다는 제 생각을 날려버린 가나언니


가슴매니아라면 필견 해야합니다. 


가슴 매니아 아니더라도 한번 보세요. 장난아님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민사채
대중스타
골드바
새로운발상
조카터
트럼프
굿덕스
탕순이킬러